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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3 14:24:16 update

‘전설의 사내’ 광고 찍은 성리부터 지하철 광고까지, TOP7 근황 공개

2026.07.13 13:43:34

사진=MBN ‘전설의 사내’
▲ 사진=MBN ‘전설의 사내’

[더데일리뉴스] ‘무명전설’은 끝났지만 TOP7의 경쟁은 다시 시작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을 통해 결성된 TOP7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다시 뭉치는 첫 방송이다. 이번에는 개인 순위가 아닌 팀워크를 앞세워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며 또 다른 승부를 펼친다.

첫 회에서는 우승자 성리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된다. 장민호와 양세형이 근황을 묻자 성리는 “감사하게도 생애 첫 광고가 들어왔다. 그것도 화장품 광고!”라고 말하며 새로운 활동 소식을 전한다.

성리를 향한 멤버들의 응원도 이어진다. 하루는 “어쩐지 (녹화장에) 커피차가 두 대나 왔더라”며 성리가 직접 커피차를 준비했다고 밝힌다. 장한별과 정연호 역시 “우리도 생애 첫 ‘지하철 광고’가 걸렸다”고 말해 프로그램 이후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반가운 근황 토크가 끝나자 분위기는 곧장 긴장감으로 바뀐다. 장민호와 양세형은 새로운 대결 방식인 ‘미션탑’을 소개하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팀 대항전으로 승패를 가린다고 설명한다.

5층으로 이뤄진 ‘미션탑’에는 층마다 노래 대결이 준비돼 있다. OB팀과 YB팀은 각 미션을 수행하며 층을 점령해야 하고, 가장 많은 층을 확보한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이에 이루네는 “여태껏 전쟁했는데 또 하라고?”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우승을 향한 경쟁에는 특별한 보상도 더해진다. 양세형은 첫 회 우승팀이 현재 매진을 이어가고 있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100장을 팬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고 발표한다.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혜택이 걸리면서 멤버들의 승부욕도 더욱 뜨거워진다.

결국 YB팀 성리, 하루, 황윤성, 정연호와 OB팀 장한별, 이창민, 이루네는 첫 번째 미션부터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친다. ‘무명전설’에서 검증한 가창력과 새로운 팀 호흡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N ‘전설의 사내’는 오는 1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광수 기자

inylee@thedail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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