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울트라 코리아 2014’ 13일 개최

2014.06.13 17: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6월 13일(금)과 14일(토), 양일 간 잠실종합운동장의 올림픽 주경기장 등에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Ultra Korea 2014)’가 개최된다.

지난 해에 이어 세 번째 해를 맞는 울트라 코리아는 외국인 관객 3만 여명을 포함 총 10만 여 명으로 예상되는 관객맞이를 위해 4개의 초대형 무대는 물론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주차장 전체를 구석구석 한 공간도 소홀함이 없이 구성했다.

가장 중심이 되는 메인 스테이지(Main Stage)에는 트랜스 음악의 절대 강자라 불리는 어보브 앤 비욘드(Above & Beyond)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디제이들과 디제이 쿠(DJ Koo), 저스틴 오(Justin Oh) 등 아시아에서 주목 받는 라이징 스타가 설 예정이며, 라이브 스테이지(Live Stage)에는 파워 넘치는 공연으로 인기 있는 영국의 여성 보컬 엠아이에이(M.I.A.)와 엠파이어 오브 더 썬(Empire of the Sun) 등이 생동감 있는 음악을 선보이므로 현장을 열띤 분위기로 고조시킬 예정이다.

피아트 메가 스테이지(Fiat Mega Stage)에는 바운더(Baunder), 덱스피스톨즈(Dexpistols)를 비롯한 세계적인 디제이들 및 아시아 최고 클럽 레지던트 디제이들이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며, 현재 EDM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베를린, 암스테르담, 런던의 지하 클럽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만든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Underground Stage)에서는 사샤(Sasha), 디제이 엉클(DJ Uncle) 등 오랜 명성과 실력을 갖춘 언더그라운드 뮤직의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다양한 먹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 파머스 마켓과 19세 이상의 성인 관람 페스티벌답게 국내 인기 주류를 한데 모아 놓은 듯한 다양한 바들이 준비되어 있다.

울트라 코리아의 테마송은 2012년 호란, 2013년 바다가 불러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2014년에는 매력적인 보이스의 여성 보컬 윤하와 디제이 저스틴 오(Justin Oh)가 함께 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일(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풀파티까지 올해는 총 3일간 초대형 댄스 파티로 이어질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의 현장 판매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한정 수량만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