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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여진 속옷 화보,"보여줄 곳이 없어..."

2014.07.10 16:21:00

'라디오스타' 최여진이 속옷 화보 찍는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여름 바캉스' 특집으로 방시혁, 디자이너 이상봉, 배우 최여진, 방송인 샘 오취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규현은 최여진에게 "내가 너무 아까워서 어떤 남자에게도 날 줄 수가 없다고 했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최여진은 "나는 일주일 대부분을 운동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갑자기 화가 나더라. 이렇게 예쁜 나이에, 이렇게 열심히 가꾸는데 봐주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운동을 하다 보니까 상대방도 그만큼 관리를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아무나 만날 수는 없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최여진은 "보여줄 곳이 없어 가끔 수영복 화보나 속옷 화보를 선보이는 것이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MC들이 "본인 전시회를 해라"라고 조언하자 최여진은 "괜찮겠다. 시청 같은 곳에서 65인치 TV하나 놓고 '비교해 보세요' 하는거다"며 "내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받는 것 같다"고 당당한 속내를 전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최여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좋네", "최여진 몸매라면 화보 맨날 찍을 듯", "당당해서 더 좋다", "몸매 자신감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라디오스타 최여진 © 인스타일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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