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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시어터', 배우 이재은 부부 제작자로 나섰다

2014.07.14 16:57:00

이재은 부부 제작 참여로 완성도 높이다

(서울=더데일리뉴스) 스마트폰’ 과 ‘컴퓨터’로 디지털화 되버린 아동들의 감성 성장을 위한 어린이 컨텐츠 제작에 이재은 부부가 참여해 이목을 집중 받고 있다.

유럽의 예술품을 모티브로 하여 5년 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만든, <스토리시어터>가 바로 그것 아역 배우 이재은이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히 공동 제작자로 선뜻 참여해 화제다.

아동들의 감성 발달을 위해 만들어진<스토리시어터>의 원형은 ‘토이시어터’로 유럽의 종이 인형극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유럽의 ‘토이시어터’는 이미 19세기부터 유럽 전역에서 예술로 인정받은 미니어처 공연물로, 최근 어린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한 교육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팝업 북, 종이인형 놀이 등 출판용 교육 재료들의 모태라고 한다.

이미 유럽에서 예술성이 검증 된 ‘토이시어터’를 기반으로 해, 이미지 디렉터로 잘 알려진 김대용 감독과 디자인 스토리텔러이자 파인 아티스트 김민경 작가의 노력으로 5년 간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시각적으로도 예술성 높은 “한국형 토이시어터” 공연으로 <스토리시어터>가 탄생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30년 연기 경력의 이재은이 제작에 참여해 아날로그 감성의 극화를 담당하고, 안무가 이자 남편인 이경수씨가 예술감독으로 공동으로 참여해 기존 어린이인형극에 비해 예술성 면에서더욱 더 높은 완성도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배우 이재은 역시 창작 개발진의 아동 교육에 대한 고뇌와 작품 예술성의 노력에 강한 신뢰를 느껴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최근 개발 연구소 ‘크레용 비쥬얼 컨텐츠’에서 공개한 포스터에서 짐작 할 수 있듯이 직접 작품에 ‘이야기 선생님’을 맡아 아이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재은은 어린이들에 대한 감성 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아름다운 그림과 감성적인 이야기 공연으로 아동의 감성 발달을 책임 질 <스토리시어터>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전례동화 ‘해님달님’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공연을 통한 아동 감성 교육의 새로운 시도인 <스토리시어터>를 알리고자 오는 7월 18일 오후 2시 와 5시 청담동 소재의 유시어터 소극장에서 이재은이 직접 제작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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