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메디컴퍼니, 중국 병주의학원연태부속의원과 합작계약 체결
2014.07.17 15:0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의료서비스 전문 기업 ㈜리치메디컴퍼니(대표 박해붕)는 올 가을께 완공 예정인 약 2,200여 병상 규모의 중국 산동 최고 수준 대학병원 ‘병주의학원연태부속의원’과 지난 10일 중국 연태 현지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올 10월경 ‘병주의학원연태부속의원’ 내에 개원 예정인 미용, 성형, 치과센터를 합작 설립하는 취지의 협약으로, 한국 선진의료서비스의 중국 진출에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치메디컴퍼니는 한국의 유수한 성형 전문의를 중국으로 초빙, 현지 의료센터에서 진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한편 양 측의 연합 아래 피부 미용 전문 학회인 피부미용학회, 연구회 등을 기획, 개최하기로 하는 협약 또한 가졌다.
이는 중국 ‘병주의학원 미용센터’를 세계 일류의 의료 센터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써, 전문 학회 활동을 기반으로 센터 내 의료 서비스 분야 또한 확대하여 종양, 불임, 검진, 요양센터까지 합작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중국 ‘병주의학원연태부속의원’ 측은 “이번 협약이 중국 정부의 지원 아래 추진되고 있는 미용 의료 분야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피력 하였으며, (주)리치메디컴퍼니 박해붕 대표는“이번 협약은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이 중국 내에서 위상을 떨칠 수 있는 커다란 기회”라고 말하였다, 이로인해 양측은 성공적으로 성사된 금번 협약에 대하여 상호 간 감사를 표했다.
중국 내 의료 산업 진출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병원들이 시도했으나 수 차례 난관에 부딪쳤던 이번 합작 피부 미용 의료센터의 설립 규모는 약 1억 위안으로, 대학병원인 ‘병주의학원연태부속의원’의 설립 총 예산인 12억 위안의 10% 수준에 달한다.
이 협약 성사의 쾌거를 이루어 낸 ㈜리치메디컴퍼니는 의료 미용 센터 내 장비 공급 및 교육 아카데미 컨설팅, 의료 서비스 제공 등의 수주를 통하여 연간 200억 원 규모의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 의료 업계에서 쉽게 풀지 못했던 중국 의료 산업 진출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리치메디컴퍼니의 금번 협약 성과는 더욱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리치메디컴퍼니는 이스라엘 Pollogen社의 ‘제네오 버블액션’을 비롯하여 리프팅 전문 의료기기인 ‘맥시무스’, ‘벨로디’ 등 피부 전문 의료 장비들을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메디컬 컨설팅 및 전략적 제휴, 라이센스 사업 등 다각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도약하고 있다.
(주)리치메디컴퍼니는 이번 중국 병주의학원과의 합작계약을 시작으로 하여, 중국 내 의료 서비스의 한류 열풍을 선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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