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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위기에서 질성형, 질 타이트닝은 새로운 대안

2014.09.18 17:23: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로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한 남녀가 결혼을 한다. 너무도 사랑한 사이지만 살아가다보면 충돌이 일어나게 마련. 현명하게 해결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이혼에 이른다. 지난해 서울 지역의 이혼건수는 2만 건을 넘었으며 이혼 사유중 성격차이가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겉으로는 성격차이지만 속내는 대부분이 부부관계에 대한 불만족이다. 부부관계가 없는 소위 ‘섹스리스’가 이혼이나 외도로 이어지는 경우는 국내에서도 흔하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혼한 부부 가운데 결혼생활 중 한 달에 한 번도 성관계를 갖지 않았다는 섹스리스 부부가 30~4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섹스리스의 이유에 대해 ‘만족감을 못 느껴서’ ‘신비감이 사라져서’ 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많은 부부가 출산 후에 부부관계가 이전 같지 않다고 느낀다. 이는 출산으로 인해 질내경이 확장된 경우인데 동양여성이 서양여성에 비해 골반이 좁으나 신생아의 체중과 머리는 더 크기 때문에 출산 중에 불가피하게 골반조직 및 질이 많은 손상을 입게 된다. 이런 골반 변화는 질 수축력의 저하를 가져와 부부관계에 문제를 야기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학적으로 추천되는 것이 레이저 질성형에 의한 질수축이다.

최근에는 수술을 하지 않는 간단한 방법으로 질의 탄력을 개선시켜주는 레이저 시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 선호되고 있는 리즈레이저센터의 질 레이저 타이트닝은 질 점막에 360도 골고루 레이저를 조사해 조직 수축과 새로운 콜라겐을 생성시켜 질벽의 타이트닝 효과를 일으키는 레이저 시술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질 레이저 타이트닝은 10~20분 내외의 간단한 시술로 출혈이 없고, 통증이 거의 없어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며 “평소 수술에 대한 부담을 느꼈던 분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라고 설명했다.

레이저 질 성형을 국내 최초로 시술한 리즈만의 질 타이트닝 시술은 출산과 노화로 인한 질탄력을 개선할 뿐 아니라, 성감 향상에 큰 도움을 주며, 회음부 착색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레이저 질 타이트닝뿐만 아니라 질성형, 소음순 수술 등 최근 이혼위기의 주부들에게 또 다른 돌파구로써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성형 수술의 경우 잘못 받으면 오히려 통증을 느끼는 결과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환자의 질근육과 점막을 정확히 진단하고 적합한 시술을 할 수 있는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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