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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 산부인과의 블루오션 개척자 '리즈산부인과'

2014.09.18 17:29:00

(서울=더데일리뉴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가 32.1세, 여자가 29.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여 년 전인 1990년대 보다 남녀 각각 평균 5세 가량 높아진 수치이다.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취업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나이가 늦어지면서 심리적,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초혼 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반해 미혼여성들의 성경험은 횟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횟수뿐 아니라 성경험을 시작하는 나이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로 인해 원치 않는 임신이나, 성병, 생리적 기능 이상 등의 문제들에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이런 현실에 반해 미혼 여성의 산부인과 방문률은 아직까지도 저조하다. 많은 여성들이 주변의 시선이나 부끄러움 등의 이유로 산부인과의 방문을 주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자 몇 년에 걸쳐 노력한 병원이 있어 최근에 눈길을 끌고 있다.

리즈 레이저센터의 대표원장인 이형근 박사는 지난 2001년 개원 당시 20대 젊은 여성들이 찾기 편한 산부인과를 만들고자 ‘미혼여성전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산부인과 의료계에 반향을 일으켰다.

여성의 건강은 20대 초반부터 지켜야 한다는게 이원장의 생각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생리이상이나, 질염, 무월경, 비정상자궁출혈 등 미혼여성도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주변 인식 때문에 병원을 찾지 않은 경우가 많다” 며 “치료시기를 놓치면 젊은 나이게 자궁적출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위험한 경우도 있으니 질병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발견 된다면 즉각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외에도 리즈 산부인과에서는 미혼여성에게 생길 수 있는 여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미혼여성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질병 예방과 질환의 조기 발견,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출산율 저하로 어려워지고 있는 산부인과 분야에 또 다른 블루오션 분야로 개척한 진료는 레이저를 이용한 질성형이다. 아시아 최초로 산부인과 성형에 레이저 수술을 도입해 국내 최초 레이저 질성형 수술을 성공한 리즈 레이저 센터만의 질축소수술, “레이저 질성형”은 이쁜이 수술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신개념 수술로서 산부인과 분야의 새로운 영역을 확충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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