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재혼의 비결은? 레이저 질성형이 해답
2014.09.22 17:40:00
(서울=더데일리뉴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남녀 초혼의 연령대가 10년 전보다 높아졌으며, 재혼을 하는 여성도 전년도 대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혼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남자재혼+여자초혼보다 남자초혼+여자재혼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결혼과 재혼에 대한 가치관도 바뀌고 있는 추세다.
여성의 재혼율 증가, 남자초혼+여자재혼의 증가, 여자 연상부부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의 사회적 흐름으로 여성의 성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바뀌고 있다.
실제로 병원을 찾아 질성형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질이 늘어나고 헐거워지는 질이완증으로 고민하는 여성의 65~70%가 성기능 장애 때문에 병원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재혼 등 새 출발을 위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환자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55세의 최모씨는 재혼을 앞두고 얼마 전 질성형을 받았다. 최씨는 오랫동안 아랫배의 뻐근함과 허리통증을 달고 살았다. 밤에는 빈뇨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아 늘 피곤했다. 질성형은 음성적인 수술이라는 편견 때문에 불편한 증상이 있어도 참았으나 딸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번에 수술을 받게 됐다.
이처럼 재혼율이 높아지면서 재혼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의 문을 두드리는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단 한 번의 마취로 토탈 여성성형이 동시에 진행되므로 시간적인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임신의 가능성 여부에 따라, 손상된 질과 늘어진 소음순을 아름답게 개선하고픈 재혼 여성들을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고객과의 니즈 상담을 통해 환자의 취향과 개성을 파악하여 시술하다 보니 수술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리즈 레이저 센터의 재혼 여성프로그램에는 레이저 질성형, 소음순 성형, 난소기능검사 (AMH), 호르몬 검사 등 그레이드에 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하며,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재혼여성들이 새 삶을 성공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도록 심리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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