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의 냄새와 질분비물로 인한 고충 ‘소음순 성형’으로 해결 가능!!
2014.09.22 17:5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산부인과를 찾은 27살의 이모양.. 그녀의 가장 큰 고민은 본인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아무리 샤워를 해도 평소와 달리 극심한 특유의 냄새가 나고, 그 곳에 분비물이 자꾸 끼면서 불편하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 바로 소음순이 변형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밝혀졌다.
여성마다 모양과 색깔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 소음순은 생활을 하면서 변형이 되는 경우가 많다. 소음순이 변형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성관계시 성감이 감퇴할 수 있다.
소음순은 질안이나 요도로 들어가는 세균에 감염되기 쉬운 질환들을 보호해 주는 부위이기 때문에 여성건강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늘어지고 비대해지는 소음순의 변형은 극심한 체취를 만들어 낸다. 체취는 인체의 각종 분비물에 세균이 번식하면서 주로 생긴다. 하지만 나쁜 체취는 냄새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신체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등 위생 및 건강상의 문제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게 소음순 변형으로 인한 불편함이 지속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소음순 성형은 늘어난 소음순, 소음순의 비대칭, 길이, 두께, 색상 등 복합적인 교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밀한 기법으로 수술이 이뤄져야 만족할 만한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소음순 성형은 수술 후 흔적이 남지 않으며 통증도 없고, 회복기간도 매우 짧은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기존의 소음순 절제술보다 섬세한 수술이 가능해 아름다운 모양을 만들 수 있다. 레이저 소음순 성형수술로 비대한 소음순을 교정하게 되면 분비물이 끼는 현상을 막을 수 있으며, 질염도 예방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여성성형에 레이저를 도입해 수술에 성공한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환자의 개개인의 소음순 모양에 맞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수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마다 수술법의 차이가 있으므로 충분히 고려한 후 결정을 하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개개인의 소음순 형태에 맞는 맞춤형 소음순 성형을 선택해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고 덧붙였다.
한편, 소음순 변형은 선천적으로 모양이 비대한 경우도 있지만, 스키니진이나 핫팬츠, 레깅스 등과 같은 타이트한 옷을 입거나 잦은 성관계, 다리를 꼬는 습관으로 인해 생기기도 하므로, 평소 생활습관 등에 주의를 하면 미리 예방할 수도 있다.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ost Popular
‘아파트’ 지성X문소리, 동대표 경쟁 잊은 한순간
by 이광수 기자 - 2026.07.16
최미나수, 오드리 헵번 재현 통했다… 첫 1위로 완성한 성장 서사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김부장’ 탈출 직전 찾아온 반전, 소지섭이 끝내 딸을 품은 이유
by 이광수 기자 - 2026.07.16
‘신랑수업2’ 송해나 향한 신성의 직진, 김요한과 정면 승부
by 이광수 기자 - 2026.07.16
‘아침마당’ 신성, 무명 견딘 시간 후배의 희망으로
by 이광수 기자 - 2026.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