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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멀어지게 하는 ‘질방귀’..그 해결법은 ‘레이저 질성형’

2014.09.23 16:34:00

(서울=더데일리뉴스) 결혼 9년차 신모씨는 요즘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민망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부부 관계 할 때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기 때문인데, 시간이 흐를수록 횟수가 많아지고 소리도 커지는거 같아서 남편과의 관계를 자꾸만 피하게 된다.

신모씨 처럼 부부 관계 할 때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 방귀와 비슷한 소리로 괴로워하는 여성이 은근히 많다. 그곳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리는 이 증상은 '음취증', '질음증', 혹은 '질방귀'라고 하는 증상으로, 외부에서 여성의 그곳으로 들어간 공기가 빠져나오면서 생기는 증상이다.

평소에는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선천적으로 골반근육이 약하거나 출산 후 골반근육이 늘어난 상태에서는 공기가 들어가게 되어 일상생활에서도 소리가 나는 증상이 잦아질 수 있으며 방치할 경우 요실금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이 심해지기 전에는 간단한 케겔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케겔 운동은 앉은 자세에서 15초 정도 질을 쪼였다 풀어주는 운동으로 하루에도 수시로 케겔 운동을 하면 연부조직의 느슨해짐을 어느 정도 강화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에도 효과가 없을 때는 질 축소술, 질성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질 입구만 축소하는 이쁜이수술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수술 경력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서만 수술이 가능하다. 질 성형수술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리즈 레이저 센터의 레이저질성형 수술은 여성의 감각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질 내부 기능적인 구조를 전반적으로 바꿔주는 여성 성형을 말한다.

보통 출산이나 노화로 인해 골반 근육과 질 탄력이 떨어진 여성들의 경우, 부부관계 시 성감이 떨어지고 남편 또한 관계에 있어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레이저 질성형 수술을 통해 질근육을 교정하면 처녀 시절의 상태로 회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 질방귀 뿐 아니라, 요실금이나 변비 등의 만성적인 여성질환이 개선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한편,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레이저 질성형은 기존 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이나 출혈, 흉터 문제를 개선한 업그레이드된 질성형 수술법으로 현재 국내 뿐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질성형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이해 그리고 노하우가 있는 시술자와 마취과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미리 예방하는 자세다. 평소 적절한 근육 운동이나 케겔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고, 과체중 또는 비만인 여성이라면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등 골반 근육 강화를 위한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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