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만큼이나 위험한 질환 ‘질염’ 퇴치법!!
2014.09.26 17:0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아침. 저녁으로 최대 기온차가 15도 이상 나는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다.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기 좋은 상태가 되는데,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여성의 경우 질염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
질염은 환경이나 신체의 변화에 따라 모든 연령층에서 쉽게 발생하는 질환이고, 전체 여성의 70% 이상이 경험할 만큼 흔하다. 가임기 여성에게 발생하는 질염의 90%는 세균성 질염,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이다.
질염은 주로 질 분비물이 누런색이나 회색을 띠고, 비지 같은 덩어리 형태의 희거나 약간 노란색으로 생선 비린내가 난다. 질 주위가 화끈거리거나 가려움증도 나타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성교 시 통증, 출혈, 요통 등을 동반하게 된다. 질염은 대부분 여성이 한번쯤 겪게 되는 흔한 질병이지만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소음순이 비대하거나 비대칭 혹은 늘어진 모양일 경우 분비물이 소음순 사이에 끼고 습해져 질염에 노출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이처럼 질염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면 소음순수술이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 소음순 성형 수술은 질환 치료 외에도 성관계 시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경우도 개선 가능하다.
다양한 방법의 소음순 수술 가운데 국내 최초로 레이저를 이용한 소음순 수술을 개발한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는 비정상적으로 비대하거나 늘어진 소음순의 모양을 레이저를 이용해 깎아내고 조각하여 아름다운 모양으로 만들어 주는 ‘디자이너 레이저 여성성형’을 시술해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이상적인 소음순 모양은 좌우대칭형에· 폭이 좁고· 늘어나거나· 두껍지 않으면서 분홍색을 띠고 있는 모양으로 사실 수술 시 많은 노하우와 경험이 필요한 수술이다.”라고 밝히며 “만족도 높은 소음순 성형 수술을 위해서는 병원에 마취과 전문가 상주하는지, 다양한 수술케이스를 갖고 있는지, 부작용이나 의료사고가 없었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서 신중하게 산부인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질염을 조금이나마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음부가 습하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레깅스나 스타킹 등 몸에 꽉 끼는 옷을 입지 않는 것이 좋으며, 또 속옷을 나일론 보다는 면 소재를 착용하는 것이 하나의 질염 예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해당 부위가 가렵거나 배변통증이 있다면 부끄럽다고 숨기지 말고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받기를 권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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