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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 수술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해야 안전!

2014.10.29 16:22:00

(서울=더데일리뉴스) 이제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가을이 깊어 가고 있다. 가을은 결혼의 시즌이다. 결혼 준비 과정 중 각종 혼수품 마련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필수적인데, 그중에서도 놓치지 말고 준비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웨딩검진이다.

결혼식 일정이 잡히면 웨딩검진부터 받아보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검사들로는 자궁경부암검사와 풍진항체, 간염항체 검사와 초음파 검사 등이 있다.

특히 풍진항체검사나 간염항체 검사는 결과에 따라서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임신중에 주사를 맞기는 어려우므로 미리 검사 후 맞아두는 것이 좋다.

또한 자궁경부암 검사도 확인 후에 최근 개발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미리 임신 전에 맞아두는 것이 좋다. 또한 아기의 신경관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적어도 임신 3개월 전부터는 엽산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결혼을 앞두고 질, 회음 성형을 결정하는 여성들도 꽤 있다. 가장 대표적인 수술이 처녀막 재생수술인데 물론 요즘엔 성문화가 개방되고 결혼문화도 많이 바뀌어 과거와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고 하나 우리나라의 뿌리 깊은 순결문화는 아직도 남아 있어 첫날밤 혈흔을 만들기 위해 처녀막 재생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개방된 성문화 때문에 여성들의 결혼전 임신과 낙태를 이미 경험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보통 출산 후의 여성들이 골반근육 복원을 위해서 받던 질축소수술, 질성형 수술을 결혼 전에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그리고 요즘에는 젊은이들의 다양한 성행태를 반영하듯 짝짝이 소음순도 결혼 전 이쁘게 교정받기 원하는 여성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건강한 신부의 몸만큼이나 안정적인 마음도 중요할 것이다. 결혼을 앞두고 본인 스스로 도둑이 제 발 저리듯이 불안한 마음이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소중한 몸인 만큼 수술 전 충분한 상담과 시술 병원에 대한 정보를 통해 제대로 된 여성전문병원에서 수술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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