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소음순수술은 NO, 나만의 소음순성형 찾아야..
2014.11.04 17:16: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의 제2의 얼굴이라 하는 ‘소음순’.. 하지만, 소음순은 남과 비교해 볼 수도 없는 부위다 보니, 아프고 불편하긴 한데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인지, 어떤지 알 수 없어 무작정 참는 여성들이 많다. 때문에 자가진단을 통해 소음순 이상여부를 우선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첫째, 옷을 입을 때 불편함과 통증이 느껴진다. 둘째, 생리기간에는 패드와의 마찰 때문에 부종과 통증으로 불편한 경우가 많다. 셋째, 대음순 바깥으로 소음순이 늘어진 것이 보여 목욕탕 등에서 누가 볼까 신경이 쓰인다. 넷째, 소변을 볼 때 유독 한 쪽으로 더 튀거나 다리를 타고 흐르기도 한다. 다섯째, 성교 시 가끔 소음순이 말려들어가 통증을 느끼는 때도 있다. 여섯째, 오랄섹스 등의 성관계를 꺼리게 된다. 일곱째, 질염이나 외음부염이 자주 생긴다.
소음순 이상 증상 체크 리스트 중 2개 이상 해당사항이 있다면 소음순 비대증이 있는 지 진단 받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미혼 때는 크지 않던 소음순도 결혼 후 지속되는 성생활과 노화 현상 등으로 인해 비대해질 수 있다. 이 또한 그대로 방치하면 마찰로 인해 더욱 늘어지게 되므로, 통증과 불편은 더욱 커지게 된다. 전문의들은 소음순 비대 때문에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미루지 말고 소음순성형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소음순은 마치 사람의 얼굴과도 같이 다양한 형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한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는 세계 최초로 소음순 이상 Grade 분류표를 만들어 소음순두께, 색깔, 대칭성, 구조, 음핵표피와의 관계를 모두 고려해 1단계에서 5단계로 나뉘고, 그에 맞춰 수술법을 달리하고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소음순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단순 일률적인 절제식 교정 시에는 수술 후 오히려 만족감이 떨어지거나 불편이 가중될 수도 있기에, 여성의 미용적인 요구를 충분히 수렴하고 의학적 기준하에 가장 이상적인 맞춤형 디자인 성형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접근법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여성의 미용적인 부분이외에 기능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수술이 가능하게 되므로 수술 후 만족도는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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