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게 접히고 늘어진소음순, 레이저 소음순수술 인기
2014.11.17 14:20:00
(서울=더데일리뉴스) 결혼한지 1년밖에 안 되는 새댁 이모씨. 한창 뜨거워야 할 신혼부부인데도, 이모씨의 밤은 가을처럼 쓸쓸하기만 하다. 결혼 전부터 고민이였던 본인의 소음순 모양 때문에 스스로가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다보니, 자꾸 부부관계를 피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 것.
왠지 입에 올리기도 조금 부끄럽고 민망한 부위인 ‘소음순’!
소음순은 질 바깥쪽의 입구 부분을 엎고 있는 한 쌍의 초승달 모양을 이루는 탄력성 조직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을 생각하는 여성의 유형도 여러가지다.
일단 소음순의 크기 때문에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분,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
모양이 비대칭이라 보기가 안 좋을 경우, 성 관계 시 통증을 유발할 때, 또 최근에는 새댁 이모씨처럼 여성 성기의 모양인 미용적인 목적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일반적으로 소음순 색깔은 연한 갈색이나 핑크색을 띠고 있다.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소음순의 내부가 팽창하면서 성 관계시에 진동을 클리토리스와 질로 전달하는 역할이다. 그만큼 피부처럼 탄력을 잃은 질과 소음순은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부부관계가 원만히 되지 않으면 갱년기나 우울증이 쉽게 찾아올 수 있다.
소음순은 사람마다 모양과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과
수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흔히 이상적인 소음순 크기는 질의 상, 하 길이에서 양 옆으로 약 3분의 1정도가 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양쪽 소음순이 서로 대칭을 이루고 피부색은 주변의 대음순과 적절히 조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최근 리즈산부인과 레이저센터에서는 수술 장비도 예전과 달리 많은 연구와 경험을 통해 최첨단 레이저를 사용해 수술하기 때문에 출혈 및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의 흔적 또한 남지 않는다. 레이저 소음순수술인 ‘디자이너 레이저 여성성형’은 기능적인 면은 물론 미적 감각까지 고려해 아름답게 깎고 조각하는 코스메틱 성형이 가능해 미혼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이다.
리즈산부인과 대표 이형근 의학박사는 "레이저 소음순수술을 쉽게 생각할 수 있으나 시술자의 경험과 미적 감각에 따라 경과에 많은 차이가 생겨나는 만큼 풍부한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에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부부관계의 문제점을 혼자서 끙끙 앓고 있지 말고, 부부가 함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야지만 여성으로서의 존재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극복할 수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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