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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수술 이쁘게 하는 방법

2014.11.20 16: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은 누구나 예뻐지고 싶어한다. 다이어트부터 성형까지 과거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의 아름다움까지도 중요시하는 ‘여성성형’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찾는 시술 중 하나가 ‘소음순성형’이다. 소음순은 질과 요도 좌우에 있는 날개 모양의 기관을 말하며 여성 외부 생식기의 모습을 결정하는 소음순모양은 여성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소음순모양은 양쪽이 다를 경우 소음순 비대로 인해 몸에 딱 붙는 레깅스나 스키니 진을 입을 때에도 부담감으로 인해 입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늘어진 소음순으로 인해 외음부가 습해져 자주 가렵거나 분비물이 생겨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으며 질염과 같은 여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치료가 필요하다.

‘소음순 성형’은 성감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 성형과 달리 일상생활의 불편을 개선시켜 주고 생식기 건강을 지켜주려는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기능적인 목적과 함께 미용목적의 환자들도 늘고 있어, 소음순 수술시 디자인을 생각하는 심미적인 요소까지 중요시 되고 있다.

리즈산부인과의 레이저 소음순수술의 경우 레이저를 이용하여 깎아내고 조각하여 아름다운 모양으로 만들어주는 첨단 수술법이다. 기능성에 미적 감각을 더하는 방식의 수술기법으로 소음순 날개 디자인과 두께고정, 회음주름 제거, 소음순 색 교정(미백) 등이 한번에 가능하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단순절개법의 경우 수술 시 잘못하면 클리토리스 표피 부분이 많이 잘라져 수술 후 통증을 느끼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적용하여 위험성이 줄고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색과 모양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소음순 수술은 시행 후, 당일 퇴원해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이 없으나, 가급적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 출혈이 거의 없고 꿰맨 흔적도 남지 않지만, 이것도 엄연히 수술이기 때문에 3~4주 까지는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부부관계도 자제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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