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이쁜이수술 부담스럽다면? 간편 질수축 효과적

2014.11.27 12:5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몸에 달라붙는 옷이 유행하면서 질염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8년 212만 명이던 질염 환자 수가 지난해 220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종 균과 곰팡이가 질 내부에서 증식돼 생기는 질환인 질염은, 면역력이 약해졌거나 통풍이 안 되는 옷을 즐겨 입을 경우 쉽게 감염될 수 있다.

질염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보통 너무 타이트한 옷을 입어 소음순이 습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소음순이 비대하거나 늘어진 경우도 들 수 있다. 소음순은 여성의 생식기를 감싸고 있어 지나치게 늘어지거나, 양쪽 균형이 맞지 않을 때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올 수도 있다.

이런 경우 소음순성형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수술은 레이저로 이뤄져 흉터가 남지 않고 소음순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양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비대한 소음순을 교정하면 분비물이 끼는 현상 등을 막을 수 있어 청결함도 얻을 수 있으며 동시에 질염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소음순은 개개인마다 선천적으로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모양이 정상적이라고 볼 순 없지만 이상적으로 깔끔하고 선분홍빛 색을 띠는 것을 선호한다. 특히 성관계 시 소음순 착색은 여성의 부끄러움을 더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음순수술 할 때 미백 치료를 동시에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소음순수술은 신경이 밀집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신경손상을 최소화하여 소음순으로서의 역할을 유지하면서 흉터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소음순성형수술은 반드시 여성성형을 전문적으로 하는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자신에게 알맞은 나만의 맞춤성형으로 해야만 마음에 드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단순히 빠르고 간단한 수술을 선호하기 보단 마취전문의가 있는 병원에서 제대로 된 시술을 받는 것이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