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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바버렛츠&마시따밴드, 그들만의 '3음 3색' 상암동 ‘제일라 아트홀‘에서 공연

2014.11.28 13:12:00

(서울=더데일리뉴스) '록음악과 복고풍의 인디음악이 만나는 클래식음악' 과연 서로 다른 이 세가지 색감이 어우러지는 선율은 어떨까?

(주)솔트 이노베이션은 오는 12월1일 오후 8시 상암동 제일라 아트홀 지하1층에서 다시한번 과감한 그들만의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무대를 펼친다.

록음악의 중후함을 소프트한 감성으로 물들인 '마시따밴드'. 복고적인 트렌드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인디음악의 신선한 매력을 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는 인디 걸 그룹 '바버렛츠',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만들어 줄 우아한 '미쓰리 트리오'를 하나의 무대에서 버무린 것.

(주)솔트 이노베이션은 관계자는 "흔히, 클래식 음악은 어려운 음악이라고 생각하기 쉽고 인디 음악 역시 소수만이 듣는 음악이라고 쉽게 단정하는 경우가 있다. 록음악도 예외는 아니다"며 "이렇게 서로 다른 색깔과 느낌을 지닌 클래식, 인디음악, 그리고 록음악을 한 무대에 세운다는 것은 일종의 모험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지만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시대적인 트렌드와 상관없이 다양한 음악들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고 단언했다.

완벽히 서로 다른 색깔의 화음이 얽혀 과연 어떤 색깔의 음악을 선사할 지 그 답은 내달 1일 상암동 '제일라 아트홀'에서 찾을 수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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