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흉터 줄인 레이저 소음순수술로 콤플렉스 해결
2014.11.28 18:0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의 요도와 질입구를 덮고 있는 소음순은 양쪽이 대칭으로 얇고 작은 모양의 핑크색일 때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질염, 성관계, 자위행위 등의 여러 가지 자극으로 인하여 색이나 모양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변형된 소음순은 청바지 같은 꽉 조이는 옷을 입을 때나 성관계시 불편을 느낄 수도 있다. 특히 중요한 점은 이러한 외관상의 변화로 인해 성적인 자신감이 저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불필요한 오행의 소지가 되기도 한다.
레이저 소음순 성형이 필요한 경우는 여러 가지다. 한쪽 또는 양쪽의 소음순이 너무 늘어나서 다리를 오므리고 있어도 소음순이 튀어나오는 경우, 딱 맞는 바지를 입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걸을 때에 사타구니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음순 비대증의 경우, 외음부가 항상 축축하고 가렵거나 분비물이 생겨 불쾌한 경우, 성관계시 소음순이 말려들어가 통증을 느끼는 경우 등이다.
레이저 소음순수술은 기능적인 장애를 없애는데 수술의 초점이 맞춰져 외관상의 모양에는 신경을 쓸 수 없었던 기존의 수술과는 달리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출혈이 없으며 수술 후 흔적도 남지 않는다. 따라서 결혼을 앞둔 젊은 여성에게 적합한 수술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또한, 출산을 하고나서 늘어지고 검게 변한 소음순을 원상회복시키고 회음절개 상처를 없애기 위해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소음순의 모양은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모두 달라서 개인에게 맞는 맞춤시술을 받아야만 수술 후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소음순 성형은 생활의 불편한 점들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성교 시 통증이 감소하며, 질염이나 방광염 등의 염증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많은 여성분들이 선택하는 여성성형 가운데 하나이다"라며 "하지만, 간단한 시술인 반면, 재수술 사례가 많은 수술로, 처음 병원 선택시 전문의의 수술 경력을 비롯해 마취과 전문의 상주 여부, 수술 후 사후 관리 시스템 등을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이 필수적이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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