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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저탄소제품’ 최다 인증 받아

2014.12.10 17: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친환경 제품 개발 및 그린경영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지속적으로 감축하여 국내 생활용품 기업 중 ‘저탄소제품’ 최다 인증 기업으로 등극했다.

LG생활건강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집계 결과, 생활용품 27개, 코카콜라음료 3개 등 총 30개 품목이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제품의 생산,유통,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제품 라벨에 표기하는 인증 제도이다. 전 과정에서 발생한 온실가스의 양을 산정해 제품에 표시하는 1단계 탄소배출량 인증과 저탄소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구성되어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08년 탄소성적표지 시범 사업에 참여한 이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저탄소제품의 개발 및 생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2012년 코카콜라음료가 음료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것에 이어, 2013년 국내 최초로 주방세제(자연퐁)와 샴푸(엘라스틴)가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았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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