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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 오픈

2014.12.18 17:27: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파와 눈길운전의 위험 때문에 멀리 떠나기는 꺼려지지만 겨울을 그냥 떠나보내기 아쉽다면, 가까운 도심 속 새하얀 한강공원에서 신나는 눈썰매를 즐겨보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2월 18일(목)부터 내년 2월15일(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 없이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으며, 매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이 진행되므로 눈썰매장 및 놀이시설 운영이 중단되니 이 시간대 이용에 유의하여야 한다.

이용금액은 눈썰매장 입장권 6천원, 자유이용권 1만원, 기타 체험활동 이용비 등 세 가지로 나뉜다.

국가유공자·장애인(1~6급) 및 장애인 보호자(1~3급)·65세 경로·다둥이 카드 소지자(등재가족 포함)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입장료의 50% 할인이 가능하며, 36개월 미만 영아는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눈썰매장 입장권 이용 시 눈썰매장 및 눈놀이동산, 민속놀이체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자유이용권 이용 시 눈썰매장 입장권의 혜택에 추가하여 놀이기구 4종(방방 트레블린, 범퍼카, 미니바이킹, 전동자동차)과 3D 영상시설 감상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놀이기구 4종은 ▲미니바이킹 ▲방방트레블린 ▲튜브형 범버카 ▲전동자전거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새롭고 재미있는 기구들로 구성하였다.

자유이용권(1만원)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방방 트레블린·범퍼카·미니바이킹·전동자동차를 각 2천원에, 3D영상을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체험활동 이용 시 별도의 재료비가 필요하며, ▲빙어잡기(4천원) ▲점핑클레이(4천원) ▲활 만들기(4천원) 체험활동을 이용할 수 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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