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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질염, 대수롭게 여겼다간 큰 코 다쳐

2014.12.22 14:41:00

(서울=더데일리뉴스) 매서운 바람에 몸을 한껏 움츠릴 수 밖에 없는 본격적인 겨울철이다. 뚝 떨어진 기온으로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툼하게 바뀌고 있는 가운데 많은 여성들은 따뜻하면서도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레깅스와 스키니진, 기능성 내복을 입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옷들은 통풍을 방해해 여성의 민감부위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여성 민감부위의 건강 적신호는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증가 등의 불편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런 증상들은 여성의 70%가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가벼운 질염을 방치하게 되면 만성질염이 되고, 만성질염이 되면 염증이 자궁으로까지 번져 자궁내막염이나 복막염, 난소염, 불임, 만성골반통 등 장기적 후유증을 앓을 수 있고, 임신 중의 질염은 유산, 조산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들 중에는 소음순이 늘어져있거나 비대해서 질염이 잦거나 재발이 반복되는 만성질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꽉 끼는 바지를 입으면 아프고 성관계 시 불편을 호소하기도 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따른다면 ''소음순수술''을 고려해볼만 하다.

최근 여성들이 선호하는 소음순수술인 ‘디자이너레이저여성성형’은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흉터가 남지 않으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미혼여성과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디자이너 레이저 여성성형은 비정상적으로 비대하거나 늘어진 소음순의 모양을 깎아내고 조각하여 아름다운 모양으로 만들어주는 수술법으로 질염의 본질적인 원인을 해결해 줄 뿐 아니라, 미적감각도 고려해 소음순의 모양까지도 개선해주는 1석2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반면, 만성질염을 호소하는 어린 여학생들 중에서 아직도 산부인과 진료를 꺼리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서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처녀막 손상 없이 진료와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만일 자녀의 팬티에 누렇게 분비물이 묻어나온다면 어머니들께서 딸과 함께 내원해 질염 치료를 받도록 해주어야 향후 나타날 수 있는 만성질염을 예방할 수 있다"며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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