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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가네, 참옻발효진액 독소 해독에 탁월한 옻으로 만들어 '눈길'

2014.12.26 16:44:00

MBN 엄지의 제왕 방송에서 몸속 독소를 해독하는 식품으로 '옻'이 으뜸

(서울=더데일리뉴스) 일전에 종편 방송 MBN 엄지의 제왕 '피 해독의 기적' 방송편에서 피를 맑게 해주는 옻에 대해서 방영됐다. 양, 한방 전문의를 비롯해 요리전문가, 연예인이 출연해 피가 오염되는 원인, 해독에 좋은 식품으로 생강, 양파, 옻을 소개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방송했다. 특히 독소 해독에 탁월한 식품으로 '옻'을 소개, 지상 최고의 피 해독제로 선정했다.

방송에서 생강, 양파는 각각 소고기와 돼지고기 지방을 분해하는데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옻은 양파, 생강에 비해 열이 2~3배 높고, 매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생강, 양파보다 지방을 분해하는데 더 뛰어나다. 옻의 기름 분해 능력은 포화지방산을 불포화 지방산으로 바꾸는 데 있다. 우리가 섭취한 지방이 액체상태, 즉 불포화 지방산으로 유지되면 변으로 쉽게 배출이 가능하다.

혈액에 독소가 쌓이면 먼저 혈관에 문제가 생긴다.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첫 번째로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 고지혈증이 나타난다. 두 번째는 혈관의 압력이 높아지고, 당이 생기기 때문에 고혈압과 당뇨가 생긴다. 세 번째는 혈관이 작아지기 때문에 심근경색과 뇌경색의 위험에 노출된다. 산소와 혈액이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자생적으로 생성되는 혈관계 세포인 암도 발병할 수 있다. 결국 피 속 독소가 죽음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피 해독을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피 해독은 음식을 통해서 5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충분히 가능하다. 때문에 올바른 식생활,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가정에서는 옻순무침, 옻닭, 옻오리 백숙 등 요리를 통해 옻을 섭취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매번 옻요리를 하거나 외식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때문에 옻을 이용한 식품을 찾게 된다. 옻은 독성이 강해 안전한 제품을 선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옻은 독성이 곧 약성이다 보니 독을 제거하다 보면 약효도 많이 사라진다. 이 때문에 독을 제거하면서도 약효는 그대로 가지고 있는 효능이 검증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체질적으로 옻을 타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무분별하게 옻을 자주 먹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옻의 독성은 간에 무리를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독성을 없앤 옻을 먹어야 한다.

최근 (주)옻가네에서는 옻의 독성을 제거해 옻이 타지 않는 참옷발효진액을 판매 중이다. 일반 옻진액은 껍질은 빼고 만들지만 옻가네 참옷발효진액은 껍질을 넣어 만든다. 옻 껍질은 독성이 더욱 강해 그간 식용으로 다루기가 힘들었다. 옻가네는 두 번의 천연발효과정을 거쳐 독성을 제거하기 때문에 옻독에 대한 염려도 적다고 한다. 천하무적 골드는 농축참옻진액에 유황오리를 함께 달여낸 고농축액으로 간편한 파우치 포장 제품. 참옻발효진액은 조리용으로 출시돼 닭, 오리 등을 요리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옻가네에서는 참옷발효진액 외에도 식이섬유귀리로 만든 '당에는', 씹어먹는돼지감자 '당엔당', 당당하고 자신있는 남자의 파워 '남산정'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본사에 전화하면 전문 상담사(1577-5733)가 체질과 나이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해 준다.

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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