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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다음카카오와 ‘택시지도’ 시범 서비스 개방한다

2014.12.26 17:3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울시는 지난 1년간 택시 운행 데이터 1,300억건을 분석하여 ‘택시운행 분석 데이터셋(Dataset)’을 12월 26일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http://data.seoul.go.kr)을 통해 개방한다.

택시 운행 분석 데이터셋에는 요일·시간·날씨 등 조건에 따른 서울시내 도로별 택시 승차 횟수와 목적지, 공차 운행 횟수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데이터셋을 이용하면 택시의 공급과 승객의 수요를 파악할 수 있어 택시와 승객의 정보 불일치에 의한 공차율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심있는 시민과 기업은 공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거나 기존의 서비스에 매시업(Mashup)하여 활용할 수 있다.

금번에 공개하는 데이터는 법인택시 위주 데이터로 텍스트 형태로 제공하며, 2015년 1월중에는 개인 개발자도 쉽게 활용이 가능한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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