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공익활동에 총 20억 지원
2015.01.02 17:32: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서울시가 올 한 해 ‘2015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비영리민간단체가 펼치는 공익사업에 사업당 최고 3천만원, 총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희망하는 민간단체 100여 개를 공개모집한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민간단체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 관광·문화, 복지·인권 등 시민에게 도움되는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역량 있는 민간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등의 규정에 따라 공개모집(1월2일 공고)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선정(3월 중)을 거쳐 사업비를 지원한다.
▲민관협력 분야 ▲자유분야로 구분해 지원할 수 있으며,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처음 신설된 ‘민관협력 분야’는 무연고 사망자(고독사) 장례식 사업 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시에서 직접 수행하기 어렵거나 민간단체가 주축이 되어 추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10개 분야의 공익사업을 시 협력부서와 민간단체 매칭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
10개 분야는 ▲골목경제 활성화(소상공인 육성지원) 사업 ▲민족독립운동 정신 계승·발전 사업 ▲아시아문화도시 문화네트워크 협력사업 등이다.
자유분야는 민간단체가 공익 목적에 맞는 자신들의 고유 사업을 시에 제안,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
사업 신청서 접수는 12(월) 오전 9시부터 2월 2일(월)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http://ssd.wooribank.com/seoul)에서 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
신청자격은 서울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시장 또는 주무장관으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 등록증을 교부받은 단체여야 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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