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끼이는 옷을 입을때에 고통 늘어진 소음순 원인
2015.01.09 16:13:00
(서울=더데일리뉴스) 20대의 미혼여성 최모씨는 본인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기 위해 평소 스키니진을 많은 입는 편이다. 하지만 최근 몸에 붙는 옷을 입을 때마다 불편하고 걸을 때마다 쓸리는 듯한 아픔에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이유는 ‘소음순 변형’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소음순’이 늘어나게 되면 내부에 균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질염 등 부인과적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고 위생상의 문제점도 있다. 비대칭적으로 한쪽만 늘어지거나 거뭇거뭇한 색을 띠게 되면 부부관계에 있어 여성이 자신감을 잃게 되거나 소극적인 모습으로 인해 남성 역시 성감이 떨어지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소음순’이 지나치게 크거나 비대칭을 이루고 있으면 청바지를 입을 때 불편하고, 심하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이러한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는 ‘소음순 성형’ 등의 다양한 ‘여성성형’을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레이저 소음순성형’은 소음순의 모양에 따라 늘어나 있는 피부를 최소화된 두께로 디자인 하여 레이저를 이용하여 고르게 표피에 박리하여 연결시키는 수술이다. 이는 기존의 단순절개식의 소음순 수술과 달리 소음순의 조직과 신경, 혈관에 손상이 거의 없어 만족도가 매우 높은 ‘여성성형’ 중 하나이다.
‘소음순 성형’은 소음순의 기능을 원활히 해줄 뿐 아니라 성교통의 원인도 극복시켜주어 부부관계에서 서로에게 성적인 만족감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질염 예방에도 높은 효과를 가져오며 그만큼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도 적어지는 장점이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소음순은 사람에 따라 그 탄력 정도나 두께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 따라 변화를 주면서 수술해야 하므로 여성의 생식기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의를 찾아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덧붙여 “소음순 성형과 함께 다양한 질 성형을 함께 시행한다면 보다 효과 높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된다.”고 조언 했다.
한편, 소음순 변형은 한번 오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평소에도 꽉 끼는 청바지나, 다리 꼬고 앉는 등 ‘소음순 변형’의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은 고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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