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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해방꾼 ‘질방귀', 질성형 문의 많아

2015.01.13 11:51:00

(서울=더데일리뉴스) 40대 후반의 L씨의 고민은 남편과의 잠자리 중에 자꾸 방귀가 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방귀는 대장의 가스가 배출된 것이 아니라서 의식적으로 참을 수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바로 질 속에서 나는 ‘질방귀’, ‘질음’이기 때문이다.

이 소리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소리가 안 날 수 있을지, 이쁜이수술(질축소수술)과 소음순성형술 등 국내에서 레이저여성성형으로 유명한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의 대표원장인 이형근 의학박사와 함께 알아본다.

이형근 박사는 질방귀의 정체에 대해 외부에서 질 속으로 들어간 공기가 빠져나오면서 생기는 소리라며 근본적인 원인은 출산 후 골반근육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질방귀를 잡으려면 케겔운동을 해주면 도움이 되는데, 이 때 질축소수술을 병행하면 여러 면에서 더욱 극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형근 박사는 소리가 심하다고 생각된다면 적극적인 치료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대로 둘 경우 성생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요실금이 이른 나이에 올 수도 있고, 질염 등 감염이 자주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질축소수술은 어떤 병원에서 어떤 방법으로 받는 것이 좋을까?

이형근 박사에 따르면 질성형수술은 단순히 질 입구만 좁혔거나 질 근육의 복원 없이 점막만 제거하는 식으로 수술한 경우에는 효과는 적으면서 오히려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어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며, 질성형의 경우 출혈과 통증이 적은 레이저수술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레이저질성형은 질을 지지하고 있는 근육 향상으로 효과적인 질의 탄력성과 질 근육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 수술이다. 더불어 세밀한 주름 형성으로 성관계시 마찰력 상승효과로 파트너의 만족도도 높은 시술이다.

다만, 부인과 질성형수술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을 결정할 때는 사전에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수술시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선택한 병원에서 부작용 사례가 있었는지 확인해보자.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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