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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성형 재수술 문의 늘어, 수술경험 많은 병원 가야

2015.01.19 12:52:00

(서울=더데일리뉴스) 별다른 자궁 질환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만 질 입구가 붓고 염증이 발생한 것처럼 가려운 느낌을 받는 여성들이 있다. 질염을 만성적으로 달고 다니거나, 스키니진 또는 속옷을 입을 때 마다 불편한 느낌이 든다면 소음순비대증인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소음순은 질 입구에 위치해있는 날개형태의 부위인데, 질 입구를 감염이나 충격의 위험에서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소음순의 피부는 매우 얇고 약하기 때문에 변형이 일어나기 쉬운데, 최근에는 이러한 소음순의 변형으로 인해서 부인과 질환 및 생활 속 고충을 토로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늘어진 소음순, 치료방법은 없을까? 소음순 늘어짐이 근력운동과 같은 활동을 통해 재생이 되는 부분이라면 좋겠지만, 소음순 부위의 피부는 아주 얇고 털이 없어 마찰에 민감하며 착색과 늘어짐이 생각보다 쉽게 발생하는 부위이다. 수술적 요법없이는 원상태로의 회복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소음순 늘어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소음순성형이다.

하지만 소음순성형술이 단순히 소음순이 늘어나는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최근 소음순 늘어짐을 교정하기 위해 소음순성형술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소음순성형술을 시술해주는 병원 또한 늘어나고 있으나, 소음순성형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부족하여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늘었다.

소음순은 두 개의 날개형태의 부분이기 때문에 양쪽의 균형이 맞게끔 수술해 주어야 한다. 또한 소음순이 너무 작다면 질 입구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개개인마다 적절한 소음순 길이를 고려하여 균형 잡힌 수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레이저소음순성형을 국내 최초로 시작한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소음순의 불필요한 부분을 절단해 내었을 때 절단면을 자연스럽게 마무리 해주어야 하는데 이는 섬세한 두께 조절술을 필요로 하므로 소음순성형에 대한 경험이 많고 시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이 가능한 병원을 택해주는 것이 재수술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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