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처녀막재생성형술 과연 바람직한가?
2015.02.05 17:08:00
(서울=더데일리뉴스) 혼전순결은 예전의 경우 결혼의 가장 큰 덕목 중 하나였다. 물론 지금 이같은 요구를 서로에게 한다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는 인식을 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성의 개방화에 따라 남성과 여성 모두 성에 대해서 개방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여성만이 갖고 있는 처녀막은 남성과 처음 성관계를 가질 때 남성 성기의 삽입으로 인해 파열이 되고 혈흔이 남게 된다. 이 혈흔이 어떤 나라에서는 성공적인 첫날밤을 치렀다는 증거로 이웃 주민들에게 공개된다고 한다.
처녀막은 그러나 남성과의 성관계만으로 파열되는 것은 아니다. 심한 운동이나 타박상, 격렬한 자위행위나 애무 등으로 손상이 가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처녀막의 있고 없고가 여성의 순결을 100퍼센트 보장하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일부 남성들은 처녀막 유무를 통해 순결을 믿고 있다. 예비신랑의 의심이 걱정되는 경우에 해결방법은 있다. 처녀막재생수술을 받으면 간단히 해결되기 때문이다. 현대의 여성성형 기술은 처녀막을 감쪽같이 복원할 수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성문화가 개방되면서 처녀 콤플렉스가 사라지고 있지만 고학력의 능력 있는 여성인 이른 바 골드미스 사이에서 처녀막 재생수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며 “이번달 긴 구정연휴를 앞두고 며칠 사이에 수술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손상된 처녀막을 재생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관해서는 탁상공론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처녀막이 일생 동안 불행을 좌우한다면 무조건 비난할 수는 없을 것이다 때문에, 결혼을 앞두고 처녀막 손상이 고민이 된다면, 수술을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한편, 처녀막재생성형의 경우 최근 레이저를 이용해 매우 정교한 술기법이 가능해져 흉터 없이 복원이 가능하고, 통증 또한 없어 부담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시기, 손상도에 상관없이 수술이 가능하며, 처녀막 재건과 함께 늘어난 질축소의 효과도 동시에 볼 수 있어 예비신부들에겐 반가운 수술이라 할 수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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