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임신 증가, 건강한 출산 위해 필요한 것은?
2015.02.12 10:31:00
(서울=더데일리뉴스) 최근 여성의 활발한 경제 활동과 결혼기피 현상으로 고령 출산이 늘고 있다. 서울시 조사 결과 2014년 서울 거주 여성의 초산 연령은 31.5세로 이는 1993년 26.8세에 비해 4년 이상 늦어진 것으로 임산부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숙아 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뽑히는 산모의 고령화, 그러나 미리미리 임산부의 건강을 점검하면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다.
태아의 기형과 유산, 미숙아 출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임신 전 임산부의 건강 체크는 필수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임신 전 혈액 검사 및 소변 검사를 통해 임산부의 기본 건강 상태 및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감염에 대한 면역 상태를 확인한다.
임신 11-13주 또는 임신 16-18주에 실시하는 기형아 검사를 통해서 다운증후군의 위험도를 선별할 수 있으며, 18~24주 사이에 중기 정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발달 상태를 비롯해 신체 전반에 걸쳐 기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4~28주에는 임신성 당뇨검사를 진행한다. 고령 임신의 경우 제2형 당뇨와 임신성 당뇨에 취약하다. 임신성 당뇨병은 방치할 경우 태아 기형, 거대아 출산, 난산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반드시 검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고령 출산이어도 정기적인 산전 검사를 통해 건강히 출산할 수 있으니 시기별로 예정된 검사를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형근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고령 임신을 하게 되면 덜컥 겁부터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임신 단계에 맞춰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적절히 관리해주면 젊은 산모 못지않게 충분히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다. 늦은 나이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병원을 찾아 임산부의 건강을 미리 점검하고, 전문의와 함께 임신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리즈레이저센터에서는 임신전 산전검진부터 임신 필수검사, 출산후 관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나아가 출산 후 질이완을 호소하는 여성들을 위해 개개에게 맞는 질성형, 소음순수술 등 여성성형수술을 진행하는 전문적인 여성병원이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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