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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경 연령층 20-30대까지 낮아져, 예방책 있다!

2015.02.17 16:02: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의 정상적인 폐경은 50세 전후에 일어난다. 20-30대에 폐경이 되는 조기 폐경 환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문제는 해마다 늘어난다는 것이다.

전문의들은 환경변화와 면역체계 관련 질환의 증가, 무리한 다이어트와 흡연 등으로 조기 폐경 환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조기폐경은 정상적인 폐경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폐경이 되기 3, 4년 전부터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증상이 나타나는데 생리가 불규칙해지고, 얼굴이 붉어지거나 불면증을 겪고,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게 된다.

여성은 폐경 이후 비뇨기생식의 위축과 피부노화가 진행되면서 골다공증과 동맥경화 등의 위험이 늘어나는데 문제는 조기 폐경의 경우 이를 앞당긴다는 것이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조기폐경의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만큼 자궁 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며 “조기폐경으로의 이행 가능성이 있는 젊은 여성이라면 결혼 후 정상적인 임신을 위해서라도 조기폐경을 예방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전한다.

한편,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에서는 여성건강검진, 웨딩검진 등을 통해 조기폐경 증상을 미리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결혼을 앞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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