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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부작용 없는 소음순수술 “레이저소음순성형”문의 급증

2015.02.27 15:1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사춘기때부터 늘어진 소음순으로 고민하던 송파에 사는 31살 최모씨. 올 봄 결혼을 앞두고 요즘 소음순수술을 고려하고 있지만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최씨는 “인터넷을 보다 보면 종종 소음순을 너무 많이 잘라내서 짝짝이가 되거나 오히려 수술 전보다 더 보기 안 좋은 경우가 많아 소음순을 잘라내고 다시 봉합하는식의 수술보다는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을 받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기존 소음순수술 방법의 문제점은 메스를 사용해 소음순을 자르고 꿰매었기 때문에 수술 후 얼기설기 꿰맨 흔적이 남는 경우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소음순을 잘라냈는데 양쪽 날개가 비대칭이 돼 돌이킬 수 없는 등의 문제점도 많았다. 또한, 단순절제를 통한 소음순수술이 이루어질 경우 소음순의 길이, 높이, 두께의 조절까지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실제로 소음순의 크기만 줄이기 위해 소음순을 절제하면 대음순, 음핵, 질입구 등과 조화를 이루지 못해 아름답지 못한 형태가 될 수 있다.

때문에 무조건 자르는 방식의 수술 보다는 안전한 레이저 수술법이 요즘 소음순수술의 새로운 트렌드다.

레이저 소음순수술은 단순한 절개법이 아니라 원하는 모양으로 디자인이 가능해, 늘어진 소음순의 길이와 두께, 색깔, 주름 형태까지 모두 교정이 가능하다. 또 소음순수술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음핵포피의 이상 주름인데 이 역시 레이저로 손상 없이 교정이 가능하며 소음순 미백도 동시에 이뤄져 만족스런 핑크빛의 색깔로 회복이 가능하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기존의 소음순 절제술은 단순히 잘라내는 시술로 출혈의 부담 때문에 코스메틱 성형이 불가능했지만, 레이저를 이용한 소음순 수술은 출혈과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 흔적 또한 남지 않아 미혼여성과 결혼을 앞둔 여성들에게 적합한 수술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여성성형 환자가 늘면서 소음순수술을 간단한 수술로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세밀하고 정교함을 요하는 수술이다. 국소마취 후 수술을 진행할 경우 마취 후 붓기가 빠지고 난 후 모양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신마취 후 수술 받아야 수술시 디자인한대로 만족스런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때문에 마취과 전문의가 항상 상주하고 있고 소음순수술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가 있는 전문의가 있는 여성성형전문병원에서 수술 받아야 재수술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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