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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굴삭기 조종 면허에 도전하다

2015.03.18 11:05:00

"자격증 취득하면 여러 가지로 유용하며 급여 역시 전문기술직 대우"

▲두산인프라코어 기술교육센터 내의 구ㄹ삭기 조정연습장 <사진 = 배상익 기자>

기자가 귀농·귀촌 때 유용한 소형굴삭기 조종사 면허에 도전했다.

최근 농촌의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한 가운데 농업현장에 소형 굴삭기(3톤 미만) 수요가 많은데다 대형굴삭기운전기능사와 더불어 건설기계운전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퇴직을 앞두고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경찰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자격증은 굴삭기 조정면허로 조사됐다.

이번 취재를 위해 기자는 굴삭기 제조 판매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 기술교육센터(경기도 안산소재)에 지난 16일 오전 10시에 입소 당일 실기 2시간 이론 4시간과 다음날 실습 4시간 이론 2시간등 총 12시간(2일)의 법정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어 17일 관할구청에 이수증을 제출 건설기계조종사(굴삭기) 면허증를 교부 받았다.

굴삭기는 농지 정리등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쓰이는 소형(3톤 미만)과 대형(3톤 이상)은 주로 도로, 주택, 댐, 간척, 항만, 준설 등의 각종 건설공사나 광산 작업 등에 쓰이며, 건설기계 중 가장 많이 활용된다.

두산기숧교육센터는 국내에서는 최고의 강사진과 최상의 시설의 교육시설을 갖춘 건설기계전문인력 양성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과정은 굴삭기, 지게차, 로더 등 소형및 대형을 교육하며 기능사 면허시험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교육을 받기 위해 전국 각에서 자영업자와 퇴직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등 다양한 인력이 지원 매회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윤완재 원장이 건설기계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교육센터의 윤완재 원장은 "취업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면 여러 가지로 유용하며 급여 역시 전문기술직으로 대우를 받을 수 있다"며 "조금만 관심을 갖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취업난 속에서도 기회는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 교육센터에서는 구직등록이 필요 한 고용보험 미가입자인 경우 국비로 3개월 무료 과정을 통해 동시에 굴삭기, 지게차, 로더등 3가지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매월 훈련수당 20만원과 생활관를 제공하고 있어 숙식까지 해결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원장은 "특히 지계차 분야는 중소기업에서 인력부족의 이유로 현재 70%가 무변허로 운영되고 있어 해당면허 취득이 요구되는 관계로 고용은 점차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건설기계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두산인프라코어 기술교육센터 홈페이지 http://www.doosanedu.co.kr 로 접속 자세한 사항을 알수 있다. 단 지게차 는 자동차 운전면허 1종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본 기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전하는 열정만 있다면 새로운 기회는 항상 열려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이번 취재에 협조해 주신 (주)두산인푸라코어(대표 손동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2차로 대형 굴삭기(3톤 이상) 기능사 지격증 도전 과정을 현장 취재할 예정이다. /배상익 선임기자

원본 기사 보기:news21

배상익 선임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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