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출혈 있다면 ‘자궁근종’ 의심, 방치하면 불임. 자궁적출 우려
2015.03.25 15:56:00
(서울=더데일리뉴스) 생리를 하는 시기도 아닌데 출혈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때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자궁근종으로 인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 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점막하근종, 장막하근종, 근층내 근종으로 나눠진다.
대략적으로 가임기 여성의 20~50%가 근종을 가지고 있으나 진단을 모두 받지는 않는다. 이렇듯 자궁근종은 여성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이며, 35세 이상의 여성의 40~50%에서 나타난다.
자궁근종은 크기, 모양, 위치, 근종의 수가 다양하고, 대부분의 근종은 서서히 자라며 증상이 없다. 이렇듯 자궁근종은 대부분 증상을 뚜렷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리즈산부인과 원장인 이형근 의학박사는 “생리 때도 아닌데 이유 없이 피가 비춰 보임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다”며 “장기간 방치하게 될 경우 불임이나 수술, 자궁적출 등의 불상사가 생길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자궁검진에 신경 쓰고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아가려는 노력이 중요함을 명심해야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청담동에서 유명한 리즈레이저센터는 레이저질성형, 레이저소음순수술, 처녀막재생술, 음핵노출술 등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의료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아 산부인과 명품병원으로 선정됐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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