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불편하다면 ‘소음순비대칭’ 의심, 소음순수술로 통증 해결!!
2015.03.31 11:11:00
(서울=더데일리뉴스)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한낮엔 제법 봄날씨이다. 물론, 중국발 미세먼지란 복병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한결 풀린 날씨에 주위 공원에서 운동하는 사람들도 늘었다. 하지만, 어떤 여성들은 관절에 아무이상이 없는데도 운동 삼아 한 두 시간 걷는 것조차 고통스러워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증상은 소음순이 커서 생기는데, 소음순이 큰 여성은 많이 걷게 되면 소음순끼리 또는 소음순과 속옷이 마찰되면서 쓸려 붓고 따끔거리면서 통증을 느끼게 경우가 많다.
이처럼 걷기 불편할 정도의 소음순 비대라면 레깅스나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을 때, 생리기간에는 패드와의 마찰 때문에 부종과 통증으로 불편한 경우도 많고, 소음순비대칭까지 겹치는 경우 성교시 더 큰 쪽이 말려들어가 성교통을 느낄 가능성도 크다.
소음순 비대는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미혼 때는 크지 않던 소음순도 결혼 후 지속되는 성생활과 노화현상, 출산까지 더해지며 비대해 지기도 한다. 이때는 커진 만큼 여분의 소음순을 꽃잎 모양처럼 절제하면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보기에도 더 좋아져, 성생활의 만족도 또한 커진다. 따라서 소음순 비대 때문에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소음순 성형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소음순수술은 소음순의 길이, 두께, 색상 등 복합적인 교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밀한 기법으로 수술이 이뤄져야 만족할 만한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소음순성형은 수술 후 흔적이 남지 않으며, 통증도 없고 회복기간도 매우 짧은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기존의 소음순 절제술보다 섬세한 수술이 가능해 아름다운 소음순의 모양과 색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이 수술법을 시행하는 병원이 많지 않으므로 국내 최초로 레이저소음순성형을 시술한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는 “소음순 주변은 신경조직과 혈관이 풍부해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수술경험이 풍부한 여성성형전문의를 통해 시술받는 것이 좋으며,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원한다면 수술전후 사진과 후기 등을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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