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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수술시 소음순수술비용보단 검증된 병원 선택이 더 중요

2015.04.03 15:0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의 요도와 질 입구를 덮고 있는 소음순은 양쪽이 대칭으로 얇고 작은 모양의 핑크색일 때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질염, 성관계, 자위행위 등의 여러 가지 자극으로 인하여 색이나 모양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변형된 소음순은 청바지 같은 꽉 조이는 옷을 입을 때나 성관계시 불편을 느낄 수도 있다. 특히 중요한 점은 이러한 외관상의 변화로 인해 성적인 자신감이 저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레이저소음순 성형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여러 가지이다. 먼저 한쪽 또는 양쪽의 소음순이 너무 늘어나서 다리를 오그리고 있어도 소음순이 튀어나오는 경우, 그리고 딱 맞는 바지를 입으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걸을 때에도 사타구니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음순 비대증, 외음부가 항상 축축하고 가렵거나 분비물이 생겨 불쾌할 경우 등이다.

이처럼 소음순변형으로 인해 일생생활에 불편함이 있다면 소음순수술만이 치료법이다.

하지만, 소음순수술비용 때문에 전문 성형병원이 아닌 동네산부인과 등에서 수술을 받은 후 꿰맨 자국 등이 남거나, 모양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해 재수술을 받는 사례들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소음순 수술의 경우 재수술 문의가 많은 수술 중 하나이다. 수술 후에는 얼기설기 꿰맨 흉터가 남지 않아야 하는데, 예전엔 수술시 모양을 생각하지 않고 기능적인 면만 고려하다 보니, 이런 부작용 사례가 많다”며 “수술병원 선택 시 수술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검증된 여성성형 전문병원인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부작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소음순수술은 단순히 소음순 크기만을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소음순의 전체적인 모양까지 고려해야 하는 성형수술이기 때문에 소음순 수술 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과 수술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맞춤형 수술을 해 줄 수 있는 여성성형 전문병원을 신중히 선택해야 재수술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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