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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에 대표적인 질수축수술 “레이저질성형” 인기도 급증.

2015.04.03 15:03: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류 열풍에 힘입어 성형의료업계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K-pop, 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국내 미용 산업에 대한 관심이 성형 의료기술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눈, 코, 양악수술 등 외모성형에만 치중됐다면, 최근엔 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수술, 음핵노출술 등 여성성형 분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성형부분 가운데 여성성형의 경우 기술력이나 전문성을 갖고 있는 여성성형 전문병원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것이 현실이다. 과거 이쁜이수술처럼 산부인과에서 간단히 질입구만 좁히는 수술이 아닌 최근엔 질과 자궁구조를 출산 전으로 되돌리고자 하는 욕구가 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손상된 질과 골반근육을 재건하여 기능적으로 만들어 교정하고, 다시 타이트하게 만들어주는 수술법인 ‘레이저 질성형’수술이 국내 여성들을 물론 해외여성들에게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레이저질성형을 시술한 이형근 의학박사(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는 “해외환자들이 선호하는 레이저 질성형은 질 내부의 시야 확보가 가능해 질 내부 깊은 곳의 근육까지 성감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구조로 재건할 수 있으며, 레이저의 섬세한 조절이 가능해 절개면이 매우 매끈하여 흉터가 거의 없고, 통증 역시 없는 것이 해외환자들을 사로잡은 이유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쁜이수술은 질 입구만 좁혀놓은 것이기 때문에 수술 후 성교시 성교통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몇 번의 관계로도 수술 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기 쉬운 반면, 레이저질성형은 질 내부의 구조를 바꿔주는 원척적인 수술방법으로 성교통에 대한 부작용 또한 없으며, 새롭게 태어난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레이저를 이용한 질성형을 진행하는 곳은 국내에 몇 곳이 있다. 하지만, 이름이 같다고 모두 같은 수술은 아니다. 수술 후 높은 만족도는 이론적인 수술방법이 아닌, 수술을 집도하는 전문의의 경험과 그만의 술기법이 성공을 좌우한다.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때 전문의의 수술경력과 부작용으로 인한 사례는 없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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