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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춘년 맞아, 결혼전 웨딩검진 및 성병치료 받는 예비부부 늘어

2015.04.06 14:59:00

(서울=더데일리뉴스) 봄이 두 번 온다는 쌍춘년이 시작되면서, 올 봄에는 결혼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부인과를 찾아 웨딩검진 및 성병 예방과 치료를 받는 예비신랑, 신부들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결혼 전 검진은 원만한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초석이 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자녀 계획에 있어서도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결혼과 임신을 계획하는 가임기 여성이라면 건강한 아이의 출산을 위해 자궁, 난소 등의 이상 유무와 혈액검사를 통해 필요한 예방접종은 없는지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 남성 또한, 성병 유무와 전립선, 정자의 건강상태가 어떠한지 점검해 임신 능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보통 ‘웨딩검진’은 임신, 출산에 필요한 전반적인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항목으로는 혈액검사, 갑상선질환검사, 당뇨검사, 풍진항체검사, 성병검사 등이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둔 부부들의 경우, 성병이 있는 채로 부부관계를 가지게 되면 부부가 동시에 질환을 앓게 되고, 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결혼 전 웨딩검사는 필수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원장) “결혼 전 웨딩검진과 같은 종합검진을 받는다면 임신 전 위험요소를 미리 예측하고 불임이나 기형아 출산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웨딩검진은 건강한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즈산부인과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빠른 질수축을 원하는 예비신부를 위해 수술 없이 10분 내외의 간단한 시술로 질 수축효과를 볼 수 있는 쁘띠질수축(질타이트닝요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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