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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가 말해주는 생리통으로 인한 자궁질환 예방 방법

2015.04.17 17:3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첫 월경이 시작되고, 첫 성관계를 시작하는 순간 여자의 자궁은 외부의 위험에 노출된다. 하지만, 자궁 관련 질환은 병이 상당히 진행되기 전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통증이 느껴져도 생리통이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27살의 미혼여성 서모씨는 평소 심한 생리통을 호소해 왔다. 산부인과에 한 번 가보라는 친구들의 조언을 듣고 결국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를 찾은 서씨는 ‘자궁근종’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서모씨는 “여자니까 생리통이 당연한 것인 줄 알았다. 자궁근종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산부인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았더라면 생리통도 겪지 않아도 됐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서씨처럼 여성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생리이상, 골반 내 종양, 비정상자궁출혈 등의 질병은 여성검진으로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초기치료시 완치가능성도 매우 높다.

하지만, 결혼을 앞두었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나서야 산부인과를 처음 찾는 이들이 많다보니 치료시기를 놓쳐 불임이 되는 안타까운 일도 자주 발생한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산부인과는 임신과 출산만을 담당하는 곳이 아니라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는 곳이므로, 스스로의 건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며 “성관계를 하는 여성이라면, 6개월~1년에 한번 여성 질환을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다. 특히 분비물을 보이거나 생리통이 심한 여성은 여성검진으로 꼭 건강을 체크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리즈산부인과는 여성들의 검진기피를 감안해 여의사가 직접 진료를 보는 등 미혼여성들이 산부인과 방문 시에 느낄 불편함을 덜어주고 있으며, 어떤 질환이든 상담부터 진료까지 비밀보장이 가능해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로써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여의사 전문 산부인과 리즈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 (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청담동에는 별도로 질성형, 소음순성형, 처녀막재생성형 등의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를 건립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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