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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얼굴 ‘소음순’, 일률적인 수술방법으로는 만족도 떨어져

2015.04.27 14: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의 외부 생식 기관 중 하나인 소음순은 질의 앞 부분을 감싸고 있는 꽃잎 모양의 점막 주름이다. 양쪽이 대칭으로 선홍색 빛깔을 띠고 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비대칭으로 보기 싫게 늘어지는 등 크기와 색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또 소음순이 늘어지면 색깔이 검고 칙칙해져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남들이 직접적으로 보는 부위가 아니지만 목욕탕에 가거나 부부관계를 하게 될 때도 심리적인 위축감을 들게 해 여성들에게는 콤플렉스가 된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비대칭이거나 늘어진 소음순은 미적으로도 아름답지 못하면서 지속적인 자극에 의해 질염이나 가려움증 등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혼여성뿐만 아니라 기혼여성들도 소음순성형을 받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하지만, 소음순은 마치 사람의 얼굴과도 같이 다양한 형태를 나타내기 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한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는 세계 최초로 소음순 이상 Grade 분류표를 만들어 소음순두께, 색깔, 대칭성, 구조, 음핵표피와의 관계를 모두 고려해 1단계에서 5단계로 나뉘고, 그에 맞춰 수술법을 달리하고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 여성성형 센터 대표원장)은 “소음순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단순 일률적인 절제식 교정 시에는 수술 후 오히려 만족감이 떨어지거나 불편이 가중될 수도 있기에, 여성의 미용적인 요구를 충분히 수렴하고 의학적 기준하에 가장 이상적인 개인별 맞춤형 디자인 성형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음순성형은 레이저를 이용한 여성성형으로 단순하게 늘어진 소음순의 크기만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외음부의 모양을 고려해 이상적인 비율로 디자인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잎 모양의 소음순을 만들어주는 미적 감각이 필요한 전문의의 노하우가 필요한 수술이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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