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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웨딩검사에서 성병 발견하는 경우 늘어

2015.04.29 12:52:00

여의사산부인과에서 검진 및 치료 받고 행복한 결혼생활 시작

(서울=더데일리뉴스) 5월 황금 웨딩시즌을 맞아 결혼을 앞두고 웨딩검사가 필수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혼전 검사는 여성의 불임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불임은 물론 성병까지 체크하고 있다. 성에 대해 빠르게 개방되는 속도와 비례해 성병을 예방하기 위한 혼전검진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성병의 가장 큰 문제는 증상이 발생하면 본인 뿐 아니라 파트너도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성병에 대한 자각능력이나 인식은 높아졌지만 아직도 검사를 받는 것에 대해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성병은 전염병이므로 증상이 의심되면 정확한 검사와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다른 병균과 달리 성병균은 치료 전 절대 사라지지 않고 잠복기가 있어 검사를 통하지 않고는 감염여부를 밝힐 수 없기 때문이다.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보균이 오랫동안 지속됐다면 자궁, 난소, 질 등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질환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결혼도 안한 미혼여성이 성병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한 사회 분위기에 맞춰 최근 한 산부인과는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혼여성들의 건강한 결혼생활을 위해 상담부터 치료까지 철저한 사생활 보호 원칙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여의사 전문 산부인과 리즈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 (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청담동에는 별도로 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성형, 처녀막재생성형, 음핵노출술 등의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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