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색깔과 모양이 혐오스러울 정도라면, ‘소음순성형’으로 교정 필요
2015.04.29 12: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들의 생식기 입구에 꽃잎처럼 양쪽으로 붙어 있는 부위를 소음순이라고 부른다.
이 소음순은 사춘기 이전에는 핑크빛으로 예쁜 모양으로 갖추어져 있지만, 결혼하면서부터 색이 거뭇거뭇해지고 모양도 늘어진 모습으로 변하면서 자신의 신체부위지만 혐오스러워 할 정도로 변화가 심해서 산부인과로 상담하러 오는 경우가 많다.
소음순이 늘어진다는 것은 단순히 외형적인 문제만을 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소음순이 늘어짐으로 인해서 여성의 생활 자체에 끼치는 기능적인 부작용들이 많다.
소음순변형으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이 꽉 끼는 속옷이나 바지를 입었을 때 생기는 통증이다. 또한 성관계시 이 소음순이 말려 들어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어 성관계를 기피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레이저센터 대표원장)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소음순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쉬쉬하고 넘기거나 창피하게 생각해 산부인과 진단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음순성형을 통해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며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해결할 뿐 아니라 부인과질환을 예방하는 측면에서도 상당히 도움을 주기 때문에 미루기 보단 우선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특히, 레이저를 이용한 소음순성형수술은 불필요하게 늘어진 소음순 부위를 절개하여 불편감을 해소해줄 뿐만 아니라 외적으로 자연스러운 형태를 만들어주기 위해 소음순 절단면의 두께를 조절해주고 색깔 또한 핑크빛으로 미백이 가능하다. 흔적 또한, 남지 않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들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소음순성형술은 성감을 느끼는 부위와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수술 이전에 여성의 신체와 수술 계획에 대한 세심한 이해가 필요하다. 때문에 소음순수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의료진이 있는 여성성형전문병원 선택하는 것이 부작용을 최소화하데 큰 도움이 된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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