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빠른 무더위, 질염 환자 증가
2015.05.07 14:38:00
(서울=더데일리뉴스) 때이른 초여름 날씨에 벌써부터 질염으로 산부인과를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름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여성 질염의 발병률이 높은 계절이다. 질염은 질과 외음부의 염증으로 생리 전후, 그리고 성관계 시 질 내부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사우나, 수영장 등에서 자극적인 물질이 외음부에 닿을 경우 쉽게 발생한다.
질염은 쉽게 왔다가 사라질 때도 있지만 조속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분비물과 함께 냄새가 날뿐만 아니라, 세균성 질염 및 성병 질환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골반염의 위험도 증가, 자궁적출술 등 수술 후 감염 증가,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상 이상 징후 등과 연관이 있다. 임산부에서는 조기양막파수, 조기진통, 융모양막염, 등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질염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습하지 않은 외음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딱 붙는 스키니진이나 핫팬츠 등은 자칫 나쁜 균의 서식을 더 늘리기 쉽기 때문에 되도록 통풍 잘되는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 "특히 나일론 속옷이나 스키니진을 입을 경우 땀 배출이 쉽지 않기 때문에 질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며 “해당 부위가 가렵거나 배변통증이 있다면 즉시 가까운 산부인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초기에 간단히 치료할 수 있는 질염도 미혼여성들의 경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쉽게 산부인과를 방문하기가 어려운 실정.
때문에, 여의사 전문산부인과 리즈산부인과는 미혼여성이 부담 없이 산부인과에 방문할 수 있도록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라는 이름을 걸고 여의사 전문의들을 배치하고 상담부터 진료, 치료까지 사생활 보호 원칙에 따라 비밀보장이 가능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여의사 전문산부인과 리즈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청담동에는 별도로 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성형, 처녀막재생술 등의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즈레이저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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