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감염시 치료시기 놓쳐 골반염,조산,유산,불임과 같은 합병증 유발 위험있어
2015.05.08 11:44: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문화가 개방되면서 성병 감염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성병은 일반적으로 생식기 구조상 남성보다도 여성들이 더 위험하기 때문에 여성 스스로 각별히 성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를들면, 콘돔 없이 한 번 성관계를 하면 남자의 임질이 여자에게 옮길 확률은 80%, 여자의 임질이 남자에게 옮길 확률 20%라는 연구결과를 통해서도 여성이 성병에 더욱 취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병은 목욕탕이나 같이 사용하는 수건, 어머니를 통해 신생아에게 감염되는 경우도 있으나 주로 성교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체 성인의 50% 이상이 한 번 이상 감염된 적이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감염 시 증상이 경미해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여성의 경우 골반염, 조산, 유산, 불임과 같은 합병증이 유발되기도 하므로 검사를 통한 예방 및 조기치료가 필수적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성병은 일반적으로 성관계 한 후 잠복기를 거친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완치가 어렵고 지속적으로 재발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결혼도 안한 미혼여성이 성병으로 산부인과를 찾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다. 때문에 전문의들은 미혼여성의 경우 산부인과 방문이 꺼려진다면 여의사 전문의가 있는 산부인과에서라도 꼭 검진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한편, 리즈산부인과는 미혼여성이 부담 없이 산부인과에 드나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라는 이름을 걸고 미혼여성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여의사 전문의들을 배치하고 상담부터 진료, 치료까지 비밀보장이 가능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미혼여성들 사이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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