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산부인과 상식] 20대 방광염 환자 증가, 방치시 문제될 수 있어
2015.05.11 16:1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 방광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요도를 따라 방광으로 올라와 감염을 일으키면서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하루에 여덟 차례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나 강하고 갑작스러운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요절박, 그리고 하복부나 생식기 주변에 극심한 통증 등이다. 여성 방광염 환자 가운데 40% 정도는 혈뇨를 동반하기도 한다.
여성은 ‘남성보다 훨씬 짧은 요도’ 등 해부학적 요인 탓에 남성보다 방광염에 훨씬 더 취약하다. 40대 이상 여성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 질환을 한 번쯤 겪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성 방광염 환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환자층 역시 어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환자가 늘어나고 젊어지는 원인으로는 빨라진 성관계 시기와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이 가장 큰 이유로 지적되고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여성 방광염은 성병이 아니기 때문에 전염이 되지 않고 임신에도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면 추후 치료를 해도 재발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를 미루거나 부적절한 치료를 하게 되면 방광의 균이 요관을 타고 올라가서 콩팥에까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결혼을 안 한 미혼여성의 경우 방광염이 의심이 되도 선뜻 산부인과를 방문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경우에는 여의사 전문의가 있는 산부인과에서라도 꼭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한편, 여의사 전문 산부인과 리즈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 (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청담동에는 별도로 이쁜이수술, 질성형, 소음순성형, 처녀막재생성형, 음핵노출술 등의 여성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리즈레이저여성성형센터를 별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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