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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 그곳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소음순수술 고려해 봐야..

2015.05.14 11:29:00

(서울=더데일리뉴스) 29살의 직장인 한모씨. 지난달 직장동료들과 등산을 갔다가 호되고 당하고 병원을 찾았다. 한 두 시간 걷고 나니 소음순이 붓기 시작하면서 따끔거리고 혼났기 때문이다. 다음 날까지도 통증 때문에 계속 힘들었는데, 남들한테 아프다고 말도 못하니 더 힘들었다고 한다.

이처럼 걷기 불편할 정도의 소음순 비대라면 레깅스나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을 때, 생리기간에는 패드와의 마찰 때문에 부종과 통증으로 불편한 경우도 많고, 비대칭까지 겹치는 경우 성교시 더 큰 쪽이 말려들어가 성교통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소음순은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곳이다 보니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불편을 참는 여성들이 많다.

국내 최초 레이저 소음순성형 시술자인 이형근 의학박사 (리즈 레이저여성성형센터 대표원장)은 “여성들 중에는 결혼 유무와 상관없이 소음순 비대로 고통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이때는 비대해진 여분의 소음순을 꽃잎 모양처럼 절제하면 불편함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보기에도 더 좋아져, 성생활의 만족도 또한 커진다. 따라서 소음순 비대 때문에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소음순 성형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기능적인 장애를 없애는데만 주력하여 외관상의 모양에는 신경을 쓸 수 없었던 기존의 수술방법과는 달리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에 출혈이 없으며 흔적도 남지 않아 결혼을 앞둔 젊은 여성에게 만족도도 높다.

단, 최근 소음순성형이 보편화되는 만큼 소음순수술을 시행하는 병원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전문의 자격증만 가지고 병원을 개원하여 임상경험 부족 등의 이유로 수술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때문에, 수술 경험이 풍부한 집도의와 마취과 전문의가 있고, 개인 맞춤형 수술이 가능한 소음순성형전문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재수술 없이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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