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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한눈에! ‘서울푸드(SEOUL FOOD) 2015’

2015.05.14 09:01:00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2015)’이 오는 1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지난 198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의 ‘Global Top5 전시회’에 선정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성장하였다. ‘테이블 위의 변화(Wave on the Table)’라는 테마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전 세계 44개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480여개 기업이 참가해 총 2,900여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상반기 중 정식 서명을 앞두고 있는 한·중 FTA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중국 기업이 200개사, 168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함에 따라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확대 및 투자유치에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 슬로건인 ‘테이블 위의 변화(Wave on the Table)’는 국가, 세대, 계층에 따라 빠르게 변화·발전하는 식품산업의 트렌드로 작고(Small) 편리한(Convenience) 상품, 다른 영역 식품간의 결합상품(Hybrid), 동물성 대체 상품(Vegan), 無첨가물 상품(Gluten Free), 강력한 디자인과 포장기술(Design& Packing) 등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15)’은 국내외 식품산업 종사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상품을 거래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대륙별 한국식품 수출전략 등을 소개하는 ‘K-FOOD 글로벌 마케팅 전략 세미나’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할랄(Halal) 인증 및 무슬림 시장 공략 관련 세미나, 한·중, 한·캐 FTA 대비 식품기업 대응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해 식품업계 관계자 및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선사한다.

올해 6조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식품산업이 에너지, 화학산업에 이어 세계 3대 교역산업으로 성장하는 등 빠르게 글로벌화 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전시회는 참가 기업들에게 해외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회, 할랄인증 세미나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 한식 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박창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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