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보아선 안 될 ‘질염’의 무서운 두 얼굴 [질염 합병증 증상]
2015.05.19 11:36:00
(서울=더데일리뉴스) 일반적으로 여름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여성 질염의 발병률이 높은 계절이다. 질염은 질과 외음부의 염증으로 생리 전후나 폐경 이후 그리고 성관계 시 질 내부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사우나, 수영장 등에서 자극적인 물질이 외음부에 닿을 경우 쉽게 발생한다.
질염증상으로는 가려움증, 냉.대하증, 화끈거림, 통증 및 악취, 약간 노란 덩어리 형태의 질 분비물이 나오는 것을 들 수 있다. 볼일을 보고 난 후 팬티를 확인했을 때, 노랗고 약간 끈적이는 분비물이 묻어있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질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여성들 중 절반 이상이 한 번쯤 경험해 볼 정도로 흔한 질병이기는 하지만 올바른 생활습관을 들이지 않는다면 질염 외에도 다른 여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가벼운 질환 ‘질염’임에도 결혼 안한 미혼여성의 경우 산부인과를 찾기 보다는 약국에서 임시방편적인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질염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염증이 자궁으로까지 번져 자궁내막염이나 복막염, 난소염, 불임, 골반염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임신 중의 질염은 유산, 조산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초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때문에 미혼여성의 경우 산부인과 방문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여의사가 있는 여의사전문산부인과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다.
여의사전문산부인과로 유명한 리즈산부인과는 전국적으로 5개 지점 (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을 두고 있으며, 미혼여성들의 비밀보장과 편안한 진료 상담을 위해 여의사 산부인과 전문의들로 구성되어 환자들이 부담 없이 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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