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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악, 이제는 세계다! ‘2015 여우락 페스티벌’

2015.06.09 09:09:00

한국음악에 뿌리를 두고 세계와 소통하는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우리 음악 축제 ‘2015 여우락 페스티벌 (여기 우리 음樂(악)이 있다, 이하 여우락)’이 오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국립극장에서 개최된다.

2010년 시작된 이래, ‘여우락’은 지난 5년간 아티스트 간의 협업 등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며 우리 음악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해왔다. ‘여우락’은 공연계 비수기인 7월에 전 좌석이 전부 매진되는 이례적 현상을 일으키며, 공연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상징적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여우락’은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 나윤선을 예술감독으로 영입ㅏ여, 한 차원 더 폭 넓어진 한국음악을 보여준다. 나윤선은 한국음악이 전 세계에서 중요한 음악이 될 수 있음을 기대하며, 올해 ‘여우락’ 작업이 그 시작 단계의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나윤선과 함께하는 올해 ‘여우락’의 키워드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로, 모든 참여 아티스트들이 ‘창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데 강조점을 두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국악과 재즈,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등 다양한 조합이 이뤄지는 가운데, 나윤선 예술감독을 필두로 ‘여우락’의 모든 아티스트들은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 ‘여우락’은 보다 업그레이드된 라인업과 더욱 확장된 축제의 면모를 보여준다. ‘디렉터스 스테이지’, ‘2015 초이스’, ‘믹스&매치’, ‘센세이션(Sensation)’ 등 4개 테마 아래 총 14개의 공연을 펼치는데 이들 모두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여우락’만을 위해 준비한 신작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2015 <여우락> 아카데미’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아티스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여우톡’, 한국음악 전공생들을 위한 4박 5일간의 ‘여우락 대학생 워크숍’,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해외 뮤지션의 ‘마스터 클래스’까지 3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할인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ntok.go.kr), <여우락> 페이스북(facebook.com/ntokourmusi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한미란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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