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과 다른 방광염 증상, 치료 시기 놓치면 증상 악화 심해져..
2015.06.24 14:3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직장인 김모양은 요즘 화장실을 갈 때마다 따가운 증상과 통증이 느껴지고 빈뇨 증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증상일 것으로 생각하고 휴식을 취하면 나아질 거라 단순하게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더욱 심해지고 붉은 소변까지 나오게 되었다. 산부인과에 내원해 검사를 해보니 급성 방광염이란 진단이 나왔다.
방광염은 요도 주위와 회음부에 상주하는 대장균과 같은 세균이 요도를 타고 방광에 들어와서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소변을 볼 때 따갑고 통증, 빈뇨, 절박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소변에서 냄새가 나고 붉은 소변을 보기도 한다
요즘처럼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세균번식이 잘되어 방광염에 걸리기 쉽고 초기에 항생제를 복용하면 치료가 잘되는 편이지만 시기를 놓친다면 만성 방광염으로 발전해 지속적인 재발과 함께 증상이 악화하기 쉽다.
이형근 의학박사(리즈산부인과 대표원장)은 “보통 여성의 요도 길이가 남성보다 짧아 요실금, 방광염 등의 질환 발병률이 높은 편이지만 문제는 미혼여성의 경우 몸에 이상이 생겨도 외부에 알리려 하지 않고 산부인과를 찾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더욱 질병을 키우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방광염은 흔하고 치료도 간단하지만 방치하면 큰 병으로 평생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 리즈산부인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비밀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제를 통해 사생활 노출이 안 된 상태에서 방광염은 물론 생리불순, 부정출혈, 질염, 피임, 성병 등에 관한 진료까지 여의사 산부인과 전문의하에 원스톱체제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리즈산부인과는 국내 대표적인 미혼여성전문산부인과로써 접근성의 편의를 위해 전국적으로 5개 지점을 (압구정로데오점, 강남점, 홍대점, 종로점, 신림점)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 리즈레이저센터 02-540-8811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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