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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 시각장애아 위한 자동차 놀이터가 생긴다!

2015.07.02 09:03:00

서울대공원과 현대자동차가 손잡고 ‘자동차 테마 놀이터’를 조성한다.

현대자동차는 서울대공원에 ‘자동차 테마 놀이터’를 위한 교육, 안전, 운영 등 유지비용을 포함하여 약 30억 원 상당을 지원하고 서울대공원내 계곡광장에 약 2,045㎡ 규모로 자동차를 테마로 한 놀이터가 빠르면 올해 9월 쯤 생길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자동차 테마 놀이터’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미니 쏘나타 자율주행 공간’ ▴대형 쏘나타 ‘모형 놀이시설’ ▴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산책로’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공간’ 등 다양한 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미니쏘나타 자율주행 공간’은 현대차의 자율주행에 대한 독자적 기술력을 반영시켜 시각장애를 가진 어린이도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어려움 없이 차량을 주행 할 수 있는 첨단 시설이며, 대형 쏘나타 ‘모형 놀이시설’은 쏘나타 브랜드 공간으로 아이들이 거대한 쏘나타 안에 들어가 타보고 만져보고 즐길 수 있는 대형 조형물로 제작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책로’는 다양한 촉감의 길과 핸드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고, 이외에 점자블록과 이미지를 활용하여 동물 이야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애니멀 갤러리’와 도로 표면에 점자블록과 동물발바닥을 새겨 넣어 멸종위기 동물 이야기를 전해주는 ‘애니멀 페이빙’,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모굴언덕’과 ‘휴게시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생긴다.

이번에 조성되는 자동차 테마 놀이터는 다양한 시설들을 통해 몸이 불편한 많은 어린이들이 많은 체험을 해보면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안성훈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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